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맛’이 신규 창업자들을 위한 본사 차원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맛은 주문 즉시 아이스크림에 토핑만 얹으면 제품 구성과 판매가 가능하다. 비교적 쉬운 운영방법을 통해서 매장관리가 용이하며 1인 운영이 가능하고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도 하루만에 이뤄질 만큼 매우 쉽고 편한 운영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창업 시 소자본&샵인샵 창업을 제안하고 있다. 특히 ‘요맛’은 신규 창업 시 104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가맹비 400만 원 할인 및 교육비 300만 원 할인, 20호점 개설까지 로열티 1년 면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창업자의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매장 활성화를 주도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또한 쉽고 편한 운영 방식을 통해 전용 매장 운영은 물론 샵인샵 창업도 가능해서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의 시스템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요맛 관계자는 “초기 창업 및 운영 비용 부담이 큰 요즘, ‘요맛’은 본사의 혜택 제공과 소자본&샵인샵 창업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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