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화이트데이를 맞아 3월 14일까지 ‘클로비아’ 컬렉션과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마리벨’ 컬렉션 등을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프로모션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클로비아 컬렉션은 ‘사랑과 행운’의 의미를 담은 네잎클로버 모티브의 상품이다. 댄싱스톤이 세팅돼 더욱 눈부시게 빛나는 ‘클로비아 미오엘로’와 투웨이(2-Way)로 활용 가능해 다채로운 데일리룩을 만들어 줄 ‘클로비아 듀엘로’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마리벨은 불어로 ‘결혼’을 뜻하는 ‘Mariage’와 ‘아름답다’라는 뜻의 ‘Belle’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사랑을 뜻하는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한편 전국 제이에스티나 백화점 매장에서는 일부 클로비아 제품 구매 시 ‘스페셜 기프트 패키지’ 서비스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휴대용 주얼리 파우치, 헤어슈슈, 메시지 카드로 구성된 러블리한 핑크박스로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제이에스티나의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프로모션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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