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 4종 / 사진=클라뷰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클라뷰(대표 김현배)는 누적 250만개 판매 돌파한 액트리스 백스테이지 크림(일명 여배우크림)을 기존 제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품목을 추가해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다양한 피부 톤 고민을 해결해주고 글로우한 피부 표현을 해주는 톤업 크림으로 이번에 로즈, 라벤더, 민트 기존 3가지 컬러 모두 리뉴얼됐으며, 본인 피부 톤에 맞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신규로 출시한 ‘액스리스 백스테이지 비건 베이스 픽싱’ 제품은 새미 매트하게 피부를 보송하게 톤업시켜주는 베이스 제품으로, 비건 인증을 완료한 제품이다. 저자극 테스트 완료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제품들은 공식 온라인몰 및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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