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재 아이티센 대표(오른쪽)와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아이티센
아이티센(대표 박정재)은 코스닥 상장사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 신동훈)와 STO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티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존 금, 은, 구리, 팔라듐 등 실물 원자재뿐만 아니라 갤럭시아머니트리가 구축한 다양한 STO에 관한 아이템에 대해서도 협업하는 등 STO 플랫폼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박정재 아이티센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금, 은 실물원자재 외에 다양한 IP를 보유한 갤럭시아머니트리와 STO 사업을 추진하게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티센의 STO 관련 기술력 및 노하우를 통해 아이티센의 STO 사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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