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포멀비 키즈는 더마베리어 아토라인 출시를 기념해 ‘아침, 점심, 저녁, 잠들 때까지 더마베리어 아토라인으로 우리아이 24시간 판세스 보습하세요’라는 타이틀로 올해 첫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프랑스식 육아법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올리비아(Olivia IH)를 모델로 발탁했다. 올리비아의 아이들과 함께 광고를 촬영해 아이와 온 가족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포멀비 키즈의 브랜드 철학을 전달했다고 브랜드측은 전했다.
포멀비 키즈 더마베리어 아토라인은 가려움 케어 패치, 아토 크림, 스틱밤, 워시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라인업 제품들에는 판테놀, 특허 받은 에코세라마이드, 스쿠알란이 함유돼 있다.
또한 4종의 제품 모두 4세~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 ‘어린이 안전성 테스트’,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피부일차자극테스트’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받았다. 특히 ‘가려움 케어 패치’는 ‘가려움 개선 임상테스트’를 통해 피부장벽 회복으로 가려움 완화의 결과를 확보했다.
한편, 포멀비 키즈는 캠페인 기간 동안 두 가지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포멀비 키즈 자사몰에서 더마베리어 아토라인 구매 시 가려움 케어 패치 본품을 100% 무료로 증정한다.
두 번째로 ‘포멀비 키즈 가족 앰버서더 콘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마베리어 4종 전 제품이 들어있는 ‘24시간 판세스 보습 SOS 키트’를 받고,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진을 올리면 참여 완료다. 1등에게는 4인 가족 제주도 여행권을 증정한다.
포멀비 키즈 관계자는 “성인 피부와 달리 피부 장벽이 약한 아이 피부는 매우 세심하게 관리해줘야 한다”며 “더마베리어 아토라인 4종으로 아침에는 크림, 점심에는 스틱밤, 저녁에는 워시, 잠들 때는 패치로 빈틈없이 수분을 공급해줘 탄탄한 피부로 관리해주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꿀 수 있다. 건조함으로 고통받는 많은 아이들이 더마베리어 아토라인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멀비 키즈는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마리엔메이와 함께 글로벌 뷰티 에이드코리아 컴퍼니㈜의 대표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아마존과 글로벌 자사몰을 오픈해 북미,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발한 진출을 펼치고 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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