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대표 최재호 회장)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제일창업박람회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스윙제트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더스윙제트의 차별화된 창업혜택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으로 선보인 반값창업을 중심으로, 가맹비 무료, 로열티 연간 할인, 오픈 프로모션 지원 등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스윙제트는 최근 미사 직영점을 오픈해 직접 시타를 체험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후발주자임에도 최신 시스템을 통한 리얼한 필드 환경 구현과 프리미엄 라운지, 편리한 F&B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크린 골퍼의 상향 평준화된 눈높이를 맞췄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스윙제트는 자체 개발한 최고 수준의 Z-SYSTEM 타석을 반값으로 세팅할 수 있는 ‘반값창업’이라는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부산창업박람회 출전을 통해 부산 및 인근 지역의 예비 창업자들에게 소개하며 상반기 가맹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더스윙골프 최재호 회장은 “이번 부산제일창업박람회를 통해 스크린 골퍼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부산 및 인근 지역에도 더스윙제트의 경쟁력과 창업 혜택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후발주자인 만큼 다양한 경쟁력과 창업 혜택을 제공해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스윙제트는 창업박람회 출전과 함께 온라인 더스윙제트 창업센터를 운영 중이며, 창업센터를 통해 박람회와 동일한 혜택 확인 및 창업 문의를 자유롭게 남길 수 있고, 더스윙제트 미사 직영점 3D VR 쇼룸 체험이 가능해 어디서나 미사 직영점의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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