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비는 글루타치온 페이스 필름이 2차 입고 열흘만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판매돼 매진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피부에 밀착되는 하우스오브비의 글루타치온 필름은 4월 첫 런칭 이후 두 달만에 3차로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
글루타치온 페이스 필름은 피부 나이가 8살 어려진다는 임상 결과를 포함해 기미, 잡티, 피부톤 개선에 대한 임상을 받은 안티에이징 제품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하우스오브비 마케팅 담당자는 “런칭 2달만에 벌써 4차 발주가 진행됐다. 시각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시너지 효과를 연구하고 특허 적용 및 액티브 성분을 고함량 배합하는 등 품질 위주로 철저히 개발한 덕분에 고객분들께서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며 “기다려 주신 고객님들께 1매를 추가 증정하는 예약구매 이벤트를 진행하며, 4차 리오더는 더 많은 수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하우스오브비는 가장 편안한 장소인 집에서 간단하게 어려질 수 있는 컨템포러리 홈케어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하는 브랜드로, 갤러리아 백화점 입점 및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예약구매 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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