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카페 브랜드 브레댄코는 가을 분위기를 녹진하게 녹인 '라떼 3종'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The mood of Autumn’이라는 주요 컨셉 하에 토피넛과 초코에 우유와 크림의 부드러움을 더한 라떼 3종을 선보인다.
신메뉴 음료로는 ▲진한 초콜릿에 크림을 넣어 풍미를 더한 초코크림라떼 ▲고소한 라떼에 달콤한 크림을 더해 풍미를 낸 토피넛크림라떼 ▲고소함과 우유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룬 토피넛라떼 3종이다.
브레댄코 관계자는 “가을 시즌을 맞이해 시즌무드를 연출할 수 있게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크림을 활용한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선선하고 운치있는 가을 브레댄코의 부드러운 라떼와 함께 포근하고 달콤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레댄코의 가을 시즌 음료 3종은 9월 25일부터 전국 브레댄코 매장(매장별 취급품목 상이)에서 만날 수 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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