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극장, 10곳 중 2곳 사라졌다…운영 극장 547개로 ↓

지난해 전국 극장이 급감하며 인프라 위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특히 국내 시장을 주도하는 4대 멀티플렉스 브랜드가 일제히 운영 점포를 줄였다.2일 데이터뉴스가 영화진흥위원회의 '2025년 전국 극장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운영중인 극장은 547곳으로 전년 대비 23.0% 감소했다.지…

- 2026-02-02

결혼정보회사 듀오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 중요”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해외 장기 연구에 따르면 결혼생활의 만족도는 결혼 초기 몇 년간의 관계 패턴에 달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미국 워싱턴대학교의 심리학자 존 가트맨(John M. Gottman)은 부부 관계를 장기간 추적·분석한 연구를 통해, 결혼 초기에 나타나는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 2026-02-02

LG전자, ‘AHR 엑스포 2026' 참가…북미 맞춤 HVAC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북미 시장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주거용부터 산업용을 아우르는 HVAC(냉난방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LG전자는 현지시간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엑스포(AHR EXPO) 2026’에 참…

- 2026-02-02

LS일렉트릭, '일렉스 코리아 2026'서 HVDC 풀 라인업 공개

LS일렉트릭이 국내 최대 전력산업 전시서 HVDC(초고압직류송전)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LS일렉트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일렉스 코리아 2026'과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에 동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25부스(242㎡) 규모…

- 2026-02-02

삼성전자 OLED TV·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 2026-02-02

LGD, 외형 줄었지만 흑자 전환…OLED 전환 효과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체질 개선을 통해 2022년부터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외형은 줄었지만, OLED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이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2일 데이터뉴스가 LG디스플레이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매출은 전년(26조6153억 원) 대비 3.0% 감소한…

- 2026-02-02

LG전자, 매출은 최대실적, 영업이익은 경쟁심화에 27.5% 감소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9조2009억 원(YoY +1.7%), 영업이익 2조4784억 원(YoY -27.5%)의 확정실적을 30일 발표했다.전사 매출은 2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생활가전과 전장이 각각 관세 부담, 전기차 캐즘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성장하며 전사 최대 매출액 달성에 기여했다. 생활가전과…

- 2026-01-30

금호석유화학-한솔제지 차세대 감열지 개발 MOU 체결

금호석유화학은 한솔제지와 대전 소재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

- 2026-01-30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 과감히 바꾸자"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복합 위기 속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에 대한 가시적 결실을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다.포스코그룹은 지난 29일 장인화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 2026-01-30

삼성전자, A4 크기의 '삼성 컬러 이페이퍼' 출시

삼성전자는 A4 종이 크기 수준의 13형 '삼성 컬러 이페이퍼'를 전 세계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삼성 컬러 이페이퍼'는 종이처럼 얇고 가벼운 디지털 사이니지로, 디지털 잉크 기술을 적용해 기존 디지털 사이니지 대비 현저히 낮은 전력이 소모되는 초저전력 디스플레이다.특히 화면에 표시된 이미지…

- 2026-01-30

SK이노베이션, 수익성 회복 과제…'전기화'로 체질 전환

SK이노베이션이 2025년 매출 80조 원을 돌파했지만, 수익성은 여전히 한계를 보였다. 정유 시황이 하반기 들어 개선됐음에도 화학과 배터리 부문의 부진이 이어지며, 사업 전반의 이익 창출력이 회복되지 못했다.이에 회사는 기존 정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전기 사업자’로의 전환을 통해 활로…

- 2026-01-30

'이건희 컬렉션'으로 다진 한미 동맹…미국 정·재계 인사 총출동

삼성은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순회전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를…

- 2026-01-29

LS 일렉트릭, 분산배전망 맞춤형 스마트 배전 솔루션 ‘OMS’ 상용화

LS ELECTRIC(일렉트릭)이 분산형 전력망의 안정적인 계통 관리를 위한 스마트 배전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급성장하는 분산배전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LS일렉트릭은 최근 자체 개발한 ‘정전관리시스템(OMS; Outage Management System)’을 씨엔씨티에너지(CNCITY Ene…

- 2026-01-29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20조 넘겼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000억 원, 영업이익 20조1000억 원의 실적을 29일 발표했다.DS(Device Solutions) 부문은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 메모리는 범용 D램의 수요 강세에 대응하고 HBM 판매도 확대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을…

- 2026-01-29

LS일렉트릭, 매출 성장 가속…이익률은 제자리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최근 6년간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10% 미만에 머물러 있다.29일 데이터뉴스가 LS일렉트릭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2014~2019년 0.5%에서 2020~2025년 15.6%로…

-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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