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전경 /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신년 정기 세일’을 진행하며 새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세일에는 4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연중 가장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는 1월을 맞아 ‘띠어리’, ‘꼼데가르송’, ‘폴스미스’ 등 주요 패션 브랜드에서 패딩 코트 등 겨울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또 ‘폴로’, ‘빈폴’, ‘라코스테’, ‘헤지스’, ‘타미힐피거’ 등 5대 트래디셔널 브랜드를 비롯해 럭셔리 상품군에서도 겨울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며 겨울 패션 수요를 조준한다.
세일 기간 중 2일부터 11일까지는 럭셔리 상품군을 포함해 패션·스포츠·잡화·주방식기·홈패션·홈데코 등 전 상품군에서 단일 브랜드 기준 당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앱을 통해 2일부터 4일까지 사용 가능한 패션·스포츠 상품군 30만 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3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2만 명에게 발급한다.
또 같은 기간 동안 응모 가능한 ‘신년 맞이 쇼핑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추첨을 거쳐 1등 당첨자 2026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2등 당첨자 2만 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을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은 8일부터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연초 선물 수요를 겨냥한 뷰티 행사도 눈길을 끈다. 롯데백화점은 ‘설화수’와 협업한 ‘붉은 말의 해’ 프로모션을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붉은 말 패키지가 돋보이는 윤조에센스 기획 기프트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이며, ‘설화수 X 오덴세’ 컬래버레이션 텀블러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이와 함께 2일부터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뉴 이어 뷰티 페스타’를 열고, 롯데카드 및 현대카드로 뷰티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10%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강력한 한파에 대비한 체험형 콘텐츠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6일까지 ‘유니클로’ 히트텍 팝업스토어를 열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히트텍 니트 글로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주토피아 2’ 팝업스토어를 8일까지 운영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