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만에 매출 1000억 돌파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100만 개 넘겨…1월 21일 새 시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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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만에 매출 1000억 돌파

▲엔씨소프트 ‘아이온2’ / 자료=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출시 46일째인 지난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 개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아이온2 시즌2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플레이어 대 환경(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PvP)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46일만에 매출 1000억 돌파

▲엔씨소프트 ‘아이온2’ 2026년 시즌2 업데이트 로드맵 / 자료=엔씨소프트


다양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한다. 아이온2는 시즌2 기간 ▲원정 및 초월 티켓 차감 시스템 변경 ▲아르카나 신규 슬롯 추가 ▲각성전 및 일일던전 클래스별 랭킹 시스템 도입 ▲방어구 조율 옵션 추가 ▲근거리 대상 보스 패턴 완화 등을 추진한다.

PvP 콘텐츠 어비스도 개선한다.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추가된다. '공명전' 콘텐츠의 편의성이 개선되며, 어비스 장비 및 포인트 획득 제한에도 변화를 준다.

1월 7일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요청이 높았던 ‘펫 시스템’을 개선한다. 기존 캐릭터 단위로 적용되던 ‘종족 이해도’와 ‘펫 보유’가 서버 내 캐릭터 공유로 변경한다. 종족 이해도는 서버 내 가장 수치가 높은 캐릭터를 기준으로 적용되며, 모든 캐릭터의 '펫 레벨'을 합산해 이용자의 플레이 부담을 완화했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이용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아이온2 매출이 한 달 반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즌2에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2026년에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