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2026 이머징 AI+X 톱 100’ 선정

2022년 첫 선정 이후 통산 4회 선정…국내 대표 AI 기업 위상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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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아이텍, ‘2026 이머징 AI+X 톱 100’ 선정
엔드투엔드 AI·데이터 플랫폼 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은 한국인공지능산업협회(AIIA)가 주관하는 ‘2026 Emerging AI+X TOP 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머징 AI+X 톱 100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과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통해 미래 혁신을 주도할 국내 기업 100곳을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 경쟁력, 성장성, 산업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며, 산업 분야와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유망 AI 기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세아이텍은 2021년 이머징 AI+X 톱 100이 시작된 이후 통산 4회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AI 산업을 대표하는 유망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이번 2026년 재선정은 변화하는 AI 시장 환경에 맞춘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성과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세아이텍의 핵심 경쟁력은 AI 모델의 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 역량에 있다. 대표 제품인 AutoML 솔루션 ‘와이즈프로핏(WiseProphet)’과 AI 운영 자동화(MLOps) 플랫폼 ‘와이즈에이아이옵스(WiseAIOps)’를 통해 데이터 준비, 모델 개발, 배포, 운영에 이르는 AI 전주기(Lifecycle)를 단일 환경에서 지원한다.

와이즈프로핏은 복잡한 코딩 없이 데이터 입력만으로 예측·분류 모델을 자동 생성한다. 알고리즘 선택과 하이퍼파라미터 튜닝을 자동화해 전문 인력이 부족한 기업도 신속하게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현재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제공돼 기업 규모나 산업군의 제약 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옵스는 구축된 AI 모델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특화된 솔루션이다. 모델 배포 이후의 모니터링, 성능 저하 감지, 재학습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AI 도입 이후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성능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이번 선정은 AI 기술을 실제 산업과 업무 현장에 적용해 온 경험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이를 발판으로 AI SaaS 사업 확대와 산업별 AI 적용 사례 발굴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