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핸드백 브랜드 콜롬보(COLOMBO)는 26SS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새로운 여정(Vela Nova)'을 테마로 한다. 콜롬보는 낯선 세계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에게 보내는 찬사를 컬렉션에 담아, 모험과 여정의 의미를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팝업스토어는 26SS 시즌 콘셉트를 반영해 벨라 노바 백의 일러스트를 모티브로 꾸며졌다. 파도를 배경으로 항해하는 캐릭터 ‘비토리오(Vittorio)’가 중심을 이루며, 메인 조형물과 함께 전시된 ‘비토리오 벨라 노바’ 백은 캔버스 위에 일러스트로 표현된 시즌 대표 토트 백이다.
현장에서는 콜롬보의 대표 라인인 크로커 백을 비롯해 카프 라인, 시즌 콘셉트를 반영한 캔버스 토트 백과 참 장식 등 다양한 컬렉션이 마련됐다.
특히 이탈리아 알라시오 해변의 선과 분위기에서 영감을 받은 ‘알라시오(Alassio)’ 백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3층에서 진행된다. 지난 1937년 이탈리아에서 설립된 콜롬보는 고유의 가죽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악어 가죽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박혜연 기자 phy@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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