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은 자사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가 브랜드를 재단장하고, 신제품 11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삼립은 최근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디저트부터 케이크, 식사빵까지 베이커리 전 영역에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미각제빵소 브랜드를 재단장했다.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패키지도 새롭게 바꿨다. 이와 함께 납작복숭아·벨기에산코코아·마스카포네크림치즈 등 다양한 원료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디저트는 총 4종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버터떡’을 재해석한 ‘버터쫀떡빵’, 베트남산 커피 원두와 연유 크림이 더해진 ‘연유커피 카스테라롤’, 국내산 목초란이 들어간 ‘반숙 카스테라’ 등이다.
케이크 제품 5종도 출시된다. ‘얼그레이 피치 티라미수’, ‘미니번트 초코케익’, ‘메이플 모찌 팬케익’, ‘밀크스팀케익’, ‘시그니처 티라미수’ 등이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체인 마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삼립 관계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에 대한 고객 수요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미각제빵소’ 라인업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앞으로도 미각제빵소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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