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상향

기내 와이파이, 항공기 지연보험 등 여행에 필요한 부가 혜택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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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LG유플러스, 로밍패스 데이터 최대 2배 상향

▲LG유플러스 직원이 5월 1일부터 확대하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대표 상품인 ‘로밍패스’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2배 상향하는 개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개편된 로밍패스는 5월 초 연휴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로밍패스 ‘데이터 2배 제공’ 프로모션 수준의 혜택을 정규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해외여행 경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맞춰 로밍 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로밍패스는 단순히 가격만 저렴한 저가형 이심(eSIM)이나 로컬 유심과 달리 차별화된 프리미엄 안심 가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일정 요금제 이상 가입 시 기내 와이파이 무료 이용권 및 혹시나 겪을 수 있는 비행기 지연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까지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로밍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여행 전·후 이용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제휴 혜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