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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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 열어

▲러닝 부트 캠프 팝업스토어 전경 조감도 / 사진=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 ‘러닝 부트 캠프’를 연다고 9일 밝혔다.

‘러닝 부트 캠프’는 주요 러닝 브랜드의 신제품을 구매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러닝 전문 팝업스토어다. 야외 활동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지난 3월 잠실점 러닝 상품군 매출은 ‘온러닝’, '호카', ‘나이키 라이즈' 등의 러닝 특화 매장을 중심으로 40% 이상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에 이번 팝업에서는 ‘러닝 세션’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먼저, 인기 러닝 브랜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머렐’, ‘데상트’, ‘소우(SOW)’ 등에서는 인기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오클리’와 ‘씨엘르’, ‘백퍼센트’, ‘네거티브스플릿클럽’ 등에서는 러닝 의류와 용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나만의 러닝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 팝업 한정 '선착순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러닝 성지로 자리매김한 롯데타운 잠실의 인프라를 활용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계절감을 살린 러닝 팝업을 준비했다”며, “특히 실내외에서 두루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마련했으니 러닝 마니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