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baro 요금제 프로모션 / 자료=SK텔레콤
황금연휴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해외여행을 갈 때 빠질 수 없는 고민거리 중 하나가 해외 로밍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일 것이다.
SK텔레콤은 29일 뉴스룸을 통해 자사의 로밍 프로모션을 분석했다. SK텔레콤은 최근 8월 21일까지 적용되는 새로운 로밍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SK텔레콤 뉴스룸은 로밍 요금제 선택 시 어려운 부분이 ‘내가 얼마나 쓸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라며, 가이드를 제시했다.
메신저, 지도 앱 위주의 라이트 유저는 4박 5일 여행에도 baro 3GB로 충분하며, SNS와 유튜브를 간간이 쓰는 일반 유저는 baro 8GB 요금제가 여유로운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영상, 릴스·쇼츠를 적극적으로 보는 헤비 유저는 baro 16GB 요금제가, 촬영, 업로드, 라이브 방송까지 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baro 32GB 또는 64GB 요금제가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SK텔레콤 baro 로밍 서비스 제공 국가 / 자료=SK텔레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모션의 큰 특징은 제공 데이터가 늘어난 점이라며, 기존 baro 6GB 요금제는 baro 8GB로 데이터가 늘었고, 12GB는 16GB로, 24GB는 32GB로 각각 33% 증량됐다고 설명했다.
로밍을 처음 이용하거나 오랜만인 2030을 위한 ‘첫 로밍 7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36개월 내에 T 로밍 이용 이력이 없는 1986년~2006년생은 baro 요금제 전 구간을 70% 할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은 ‘가족로밍’을 활용할 수 있다. 대표 회선이 baro 요금제에 가입하고 3000원을 추가하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함께 쓸 수 있다. 20·30대 첫 로밍 고객이 가족로밍까지 결합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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