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진로를 재단장한 ‘올뉴진로’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브랜드 타겟층을 명확히 하고, ‘진로’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고자 올해 ‘올뉴진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은 기존 두꺼비 심볼을 3D 캐릭터로 제품 라벨에 적용하고 기존 한자 로고를 모던한 서체의 한글로 변경했다.
‘세상의 모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진로’라는 콘셉트의 올뉴진로 캠페인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콘텐츠 협업을 진행, 최강록 셰프와 두꺼비 캐릭터가 진로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 조합을 제안한다. 올뉴진로 캠페인은 6일부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뉴얼 패키지가 적용된 올뉴진로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전국 일반 음식점 및 주점, 마트 및 편의점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더 깔끔한 맛과 디자인으로 완성된 ‘올뉴진로’가 국내 소주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MZ세대 인기 소주 브랜드로 자리 잡은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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