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 투시도 / 사진=㈜한화 건설부문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우석)은 2026년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 Vista(비스타)’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한화포레나는 브랜드 론칭 이후 입체적인 외관 디자인과 고유 패턴을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신규 디자인을 통해 브랜드 식별성과 통일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레나 Vista의 주요 특징은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이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리듬감을 살렸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 계열의 색상을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옥상 구조물에는 포레나 브랜드 마크(FORENA)의 쉐리프(Serif) 곡선을 디자인 요소로 반영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높였으며, 보는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질감이 느껴지도록 설계했다.
최근 공동주택에 태양광 패널 적용이 확대되는 흐름을 반영해 건물 외관과 일체화한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 모듈도 적용했다.
이와 함께 ‘포레나 비스타’ 시그니처 라인도 공개했다. ‘포레나 크리스탈 쉐브론’은 유리 마감과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의 디자인으로, 절제된 광택과 질감을 강조했다.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는 패턴형 경관조명을 적용해 야간 경관 연출 효과도 더했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외관 디자인”이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에 개발한 포레나 Vista 외관 디자인을 향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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