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데이터] 명품도 할인도 통했다…백화점·아울렛 결제액 증가](/data/photos/cdn/20260624/art_1781143289.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주요 백화점 결제액이 19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의 신용·체크카드 결제금액을 표본 조사한 결고, 올해 1~5월 주요 백화점 결제액은 19조2700억 원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7조3300억 원 대비 11.2% 증가한 수치다.
주요 백화점 3사의 올해 1분기 매출도 모두 증가했다. 롯데백화점 매출은 87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신세계백화점은 7376억 원으로 12.5% 늘었다. 현대백화점도 6325억 원으로 7.4% 증가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아울렛 역시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아울렛 결제액도 6조24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업계는 명품 등 고부가가치 상품군 판매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가 백화점 성장을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아울렛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할인 상품과 시즌오프 수요가 늘어나며 실속 소비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프리미엄 소비와 가성비 소비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경쟁력이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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