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멕시코 축제서 신라면 매운맛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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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멕시코 축제서 신라면 매운맛 알린다

▲'캄포 마르테 26' 방문객들이 신라면 부채를 들고 있다. / 사진=농심


농심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캄포 마르테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캄포 마르테 26’은 멕시코 음식 및 문화 체험, 예술 전시, 콘서트, 응원 등이 결합된 대규모 축제다. 농심은 축제 행사장에 신라면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신라면 캐릭터 ‘SHIN’이 그려진 부채를 굿즈로 배포해 방문객의 편의를 돕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심은 부스 운영과 함께 페스티벌 현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신라면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이번 축제 현장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신라면의 ‘Spicy Happiness In Noodles’ 가치를 직관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며, “축제에 모인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한국 대표 라면의 맛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인지도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