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농심 배홍동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 사진=농심
농심은 공항 면세구역 라운지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배홍동막국수’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카이허브라운지 지점 중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2개 라운지를 대상으로, 7월부터 오는 8월까지 약 두 달간 한정 진행될 계획이다.
컵라면 위주로 운영되는 공항 라운지에서 현장 조리된 배홍동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더했다. 방문객들은 라운지 내부에 마련된 ‘라이브존’에서 끓여낸 배홍동막국수에 원하는 토핑을 조합해 먹을 수 있다.
또한 라운지 내에서 배홍동막국수 시식 후기를 개인 SNS에 공유한 방문객에게 ‘배홍동 파우치’를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농심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차별화된 면 요리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상 공간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비빔면 시장 내 배홍동의 대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홍동막국수는 농심이 올해 3월 선보인 배홍동 브랜드의 신제품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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