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를 내놨다.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현대카드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케이뱅크 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사업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면서 동시에 일상생활의 소비자라는 개인사업자의 특성을 반영해 혜택을 설계했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에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물론, 일상에서 즐겨 이용하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까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영역의 혜택을 강화했다.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으며,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적립된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기 위해 카드와 대출을 연계한 금융 혜택도 제공한다.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금리 연 0.2%p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향후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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