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data/photos/cdn/20260730/art_1784687716.png)
[그래픽=데이터뉴스가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생성]
2040 여성들이 여름휴가를 앞두고 운동을 하는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데이터뉴스가 콰트를 운영하는 엔라이즈의 '여름 휴가 전 운동 계획'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여름 휴가가 2040 여성들에게 운동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엔라이즈가 2040 여성 회원 25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자의 58.8%가 여름휴가를 앞두고 평소보다 운동에 더 신경 쓴다고 응답했다. 특히 과거 휴가를 앞두고 운동량을 늘려본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77.8%(매년 있다 22.2%, 가끔 있다 44.4%, 올해 처음 늘렸다 11.1%)로 실질적인 운동량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을 시작하는 시기도 휴가 일정과 밀접했다. 평소대로 운동한다가 4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했지만, 한달 전(30%)과 숙소·항공권 예약 직후 등 휴가 일정에 맞춰 단기 집중하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여름 휴가를 앞두고 운동을 결심하게 만드는 요인은 외형적 만족이 컸다. 체중 감량을 위해가 26%로 가장 많았고, 여행 사진을 예쁘게 남기기 위해(22%), 수영복·여행룩을 입기 위해가 17%로 그 뒤를 이었다.
휴가를 위해 계획 중인 운동으로는 홈트레이닝이 49.3%로 1위를 차지했다. 필라테스(22.4%), 걷기(14.9%), 헬스(13.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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