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개최…송도서 판 키운다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개최…송도서 판 키운다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포스터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2년 만에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다시 열고 소비자들과 만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월 12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참이슬을 중심으로 음악 공연과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2018년 처음 시작됐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여왔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올해 행사는 개최지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규모를 키웠다. 수용 가능 인원을 기존보다 약 1만 명 늘리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였다. 부산·대구·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해 셔틀버스 노선도 확대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이 참여한다.

현장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도 늘어난다. 행사 최초로 생산 후 24시간 이내의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선보이고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 공연 이외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20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ª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