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 기념사진 /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인력 확보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총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니어 탤런트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인력 확보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이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의 반도체 산업 및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업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반도체 관련 직무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안도 다뤘다.
22일에는 용인 반도체 현장을 방문해 교육 과정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과 신입 구성원 간 소통 자리도 마련됐다. 김 사장은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하고 신입 구성원들에게 반도체·AI 인프라 사업에서 필요한 직무 전문성을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사업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AI 전환) 기반 업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