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의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신규 서버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는 21일 슈퍼 부스트 서버 ‘노바’를 오픈하고, 이에 앞서 1일부터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바는 캐릭터를 육성하는 과정에서 단계별로 다양한 아이템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성장 특화 서버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슈퍼 부스트 웰컴 상자’를 지급한다.
웰컴 상자에는 ‘초신성의 모험가 칭호 상자’를 비롯해 ‘노바의 씨앗’, ‘영웅 소환권 선물 상자’, ‘전투 지원 패키지’ 등이 담긴다. 보상은 계정당 한 차례 받을 수 있다.
노바 서버 이용자를 위한 성장 보상도 대폭 마련했다. 캐릭터가 지정된 레벨에 도달하면 전설 등급 바이오슈트와 로버, 무기 외형을 획득할 수 있다.
매일 진행되는 이벤트에서는 ‘소환권 100장’을 제공한다. 각종 미션과 이벤트까지 참여하면 최대 1만 장의 소환권을 받을 수 있어 캐릭터 성장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다이아’와 같은 가치를 지닌 ‘미스틱 다이아’도 획득할 수 있다. 노바 서버 운영이 종료된 뒤에는 해당 서버에서 육성한 캐릭터를 기존 서버로 옮길 수 있다. 이때 캐릭터의 레벨과 성장시킨 장비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2004년 출시돼 20여 년간 서비스된 ‘RF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개발한 PC·모바일 MMORPG다. 지난해 3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6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오른 바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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