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글로벌 콘텐츠 ‘Why Fight Cold?’ /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스웨덴 동계시험장 연구원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Why Fight Cold?’가 해외 콘텐츠 어워드에서 3개 상을 수상하고, 칸 기업광고제 오토모티브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영상은 지난 5월 텔리 어워즈에서 은상을 받았으며,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는 다큐멘터리와 오토모티브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칸 기업광고제 오토모티브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은 약 20분 분량으로, 전자식 제동시스템(EMB), 후륜조향시스템(RWS), 에어서스펜션 등 섀시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의 업무와 일상을 담았다. 영하 40℃까지 기온이 내려가는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기술을 반복 검증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과정과 임직원의 경험을 소재로 자동차 기술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소셜 아이어워드 유튜브 부문 최고대상과 ICT 어워드 코리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문 그랜드프라이즈를 받았다.
브랜드 미디어 사이트 ‘모비스 라이브’에서는 영상과 뉴스레터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기술을 인문학적 관점과 일상 언어로 설명하는 ‘문과적 기술주의’는 5개 시즌에 걸쳐 연재 중이며, 누적 조회수 1200만 회를 기록했다. 임직원의 직무와 업무 현장을 소개하는 ‘모비스 잡터뷰’도 운영하고 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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