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가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아이티센엔텍
아이티센엔텍이 제대군인의 군 경력을 활용한 채용과 고용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이티센엔텍은 국가보훈부의 ‘2026년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현역으로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한 기업에 이 인증을 부여한다. 아이티센엔텍의 인증 기간은 2029년 9월 30일까지다.
1980년대 국방 정보화사업에 진출한 아이티센엔텍은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해군 전술 C4I 체계, 공군방공통제소(MCRC) 등 주요 사업을 수행하며 국방 IT 역량을 축적했다.
회사는 군 조직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 국방 IT 사업에서 제대군인의 복무 경험과 전문성이 경쟁력을 높이는 자산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군에서 익힌 지식과 노하우를 업무에 활용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고용을 뒷받침해 왔다.
앞으로도 국방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기업 신뢰도를 높이고, 제대군인에게는 복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는 경력 개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의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서도 활용되도록 안정적인 사회 정착도 지원할 방침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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