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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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글로벌 7000만 다운로드 돌파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달성했다. / 자료=넷마블


넷마블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7000만 건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이 게임은 2024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70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넷마블은 이를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헌터와 전용 무기 선택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준비 중인 주요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는 신규 스토리와 4인 헌터 협력 콘텐츠 ‘심층 격리 구역’, 제한 시간 동안 연속으로 등장하는 보스를 최대한 많이 처치하는 ‘무한의 전장’ 등이다.

주인공 성진우의 최대 레벨은 기존 160에서 170으로 높아지며, 새로운 전직 단계인 ‘레퀴엠’이 도입된다. 성진우와 계승자, 헌터의 성장 능력을 강화하는 ‘조각상’ 시스템도 선보인다.

신규 캐릭터로는 수속성 버스터 역할의 헌터 ‘수호의 성벽 고건희’와 화속성 계승자 ‘송곳니 계승자 벨벳’이 추가될 예정이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지난 2년 6개월 동안 게임을 즐기며 의견을 전달해 준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플레이 환경을 개선하고 성장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진성건 넷마블네오 PD는 “2년 반동안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건 매 순간 함께 플레이하고 의견을 내준 이용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쾌적한 플레이 환경과 더 즐거운 콘텐츠,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첫 게임이다. 출시 약 10개월 만에 누적 이용자 6000만 명을 확보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받았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