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임직원들이 마켓어워즈 2026에서 유로머니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마켓어워즈 2026(Markets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South Korea‘S Best Custodian)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1969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유로머니는 국제적 공신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금융전문지다. ‘최우수 수탁은행’ 부문은 자본시장의 근간을 이루는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평가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으며,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첫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유로머니는 하나은행이 ▲국내 수탁시장에서 축적해 온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신뢰 ▲4대 공적연금과 우정사업본부 등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수탁사로서 갖춘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해외투자 수탁서비스 경쟁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탁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자산 수탁 서비스 도입 준비와 차세대 수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수탁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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