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의장이 과기부 주최 제13회 ‘코리아빅데이터AI어워드’ 시상식에서 데이터·AI풀스택 기술력등 AI 산업혁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욱 의장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미소정보기술
미소정보기술은 안동욱 의장이 제13회 ‘코리아빅데이터AI어워드’에서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에서 안 의장은 데이터 플랫폼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풀스택 기반 산업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소정보기술은 20여 년간 의료·제조 분야에서 데이터 처리와 분석 기술을 축적해 왔다. 최근에는 데이터 수집부터 통합·관리·분석, AI 모델 개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개별 솔루션 공급에서 데이터와 AI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제공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빅(SmartBIG)’에는 데이터 가상화와 온톨로지 기술이 적용됐다. 서로 다른 시스템에 분산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연결하고, 데이터 간 의미와 관계를 AI가 파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 처리부터 AI 모델 운영까지 연계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미소정보기술은 의료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제조·국방·우주항공·양자AI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는 병원과 개인에게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는 AI 기반 생산·품질 관리와 완전 자율공정, 다크팩토리 구현에 나서고 있다. 국방 분야에서도 온톨로지와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미소정보기술은 앞으로 산업별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각 산업의 특성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구축하고, 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의장은 “이번 수상은 데이터의 가치를 높이고 이를 실질적인 AI 혁신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속해 온 AI풀스택 개발과 사업화 노력의 결실”이라며 “데이터 가상화와 온톨로지 기반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의료·제조·국방 등 다양한 산업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AI 혁신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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