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건설 '자이안데이' 행사에서 조경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식물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GS건설
GS건설은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서 자이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자이안데이’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자이안데이는 생활 강연과 주거 공간 체험 등을 제공하는 입주민 참여 행사로, 2025년부터 연 2회 운영돼 이번이 네 번째다.
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가든자이 피크닉’을 주제로 진행됐다. 자이홈앱을 통해 2200명 이상이 참가를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선정된 입주민 가족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조경 해설 투어를 통해 정원의 설계 의도와 주요 식재를 살펴보고, 은목서를 직접 심는 가드닝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근 잔디광장에서는 가족 단위 빙고 게임과 피크닉도 진행됐다.
엘리시안 포레스트는 제주 곶자왈 숲을 모티브로 조성한 정원이다. 기존 수목을 살리고 다양한 식재와 산책로, 휴게 공간을 배치했다.
GS건설은 올해 서울 성수동 ‘하우스 자이’와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관 등에서도 주거 공간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지난 22일 정원 조성에 참여한 LF디엔엘과 함께 엘리시안 포레스트의 식생과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비했다.
성수아 기자 sa358@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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