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금융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제1회 하나증권 청년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에게 금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 관련 전공이나 경험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으며,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손님 관점의 사고력을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공모 분야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편의성 개선 및 새로운 손님서비스 발굴 ▲온·오프라인 영업연계 시너지 창출 ▲금융소비자보호 및 안심 금융서비스 등 총 세 가지다. 참가자는 한 분야를 선택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 오후 5시로, 하나증권 채용사이트를 통해 기획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서류평가를 거쳐 선정된 10명은 12월 23일 열리는 최종 프레젠테이션(PT)에서 기획서를 발표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총 상금은 1800만 원으로, 발표자 10명 전원에게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채용과 연계된 혜택도 마련됐다. 수상자 10명에게는 시상일로부터 5년 이내 1회에 한해 하나증권 신입사원 채용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수상자 외에도 심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서류전형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자료 발송을 동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하나증권 회사소개, 증권사 취업 가이드 등이 담긴 ‘인사담당자의 취업 인사이트’가 제공된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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