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플랫폼 최석원 대표(왼쪽 네 번째), 오사협 클라우드본부장이 지난달 29일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루미너리 어워드를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컴투스플랫폼
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텐센트 클라우드로부터 매출 성장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컴투스플랫폼은 지난달 29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26 텐센트 글로벌 디지털 생태계 서밋’에서 ‘루미너리 어워드(The Luminary Award)’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텐센트가 매년 개최하는 산업 인터넷 분야 주요 행사로, 기술 전략과 글로벌 파트너들의 사업 성과를 공유한다. 루미너리 어워드는 매출 실적과 기술 역량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핵심 협력사에 주어지는 상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지난 3년간 텐센트 클라우드의 공식 MSP로 활동하며 게임기업의 해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로켓 그로스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올해 8월에는 ‘플래티넘 파트너’ 등급을 확보했다.
현재 컴투스플랫폼의 텐센트 클라우드 고객사는 50곳을 넘어섰다. 게임 서비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도입과 시스템 설계, 기술 자문, 운영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전담 솔루션 아키텍트와 글로벌 기술지원 조직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연결해 기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텐센트 클라우드의 ‘WAND’ 솔루션을 공급하며 게임 외 기업용 AI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컴투스플랫폼이 축적해 온 게임 서비스 운영 경험과 텐센트 클라우드의 글로벌 인프라 경쟁력을 더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인프라 도입부터 실제 라이브 운영까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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