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라쪼 겨울 스페셜 에디션 / 사진=해태제과
해태제과의 젤라또 브랜드 빨라쪼가 겨울철 디저트 수요를 겨냥해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해태제과는 빨라쪼가 얼그레이와 마로네를 활용한 젤라또 2종, 젤라또 핫 라떼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같은 맛을 차가운 젤라또와 따뜻한 라떼로 각각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빨라쪼와 지파시 매장에서 판매하며, 젤라또 핫 라떼는 내년 2월까지 한정 운영한다.
얼그레이 제품은 인도산 홍차를 원료로 사용했다. '얼그레이 밀크티'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얼그레이'에는 오렌지 껍질을 갈아 만든 제스트를 넣어 홍차의 향을 더했다.
밤을 주재료로 한 '마로네' 젤라또와 '젤라또 핫 라떼 마로네'도 출시한다.
빨라쪼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1880년 시작된 파시 가문의 젤라또 제조 전통을 계승한 브랜드다. 젤라또를 활용한 스무디 '프레도'와 컵빙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계절별 메뉴를 확대하고 있다.
빨라쪼 관계자는 “젤라또를 따뜻한 한 잔으로 맛보는 색다른 경험으로 추운 계절에도 빨라쪼만의 달콤함을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로 젤라또의 매력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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