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대만 이미지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의 대만·일본 티저 사이트를 4일 개설했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중 대만과 일본에 리니지2M을 동시 출시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8일 낮 12시(한국시간)부터 대만(오전 11시)과 일본(낮 12시)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출시일은 추후 공개한다.
리니지2M은 2019년 11월 27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