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숨37° 센테니카 아이크림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100년 발효의 피부 과학으로 눈부시게 빛나는 눈매를 위한 품격 있는 하이엔드 제품 ‘센테니카 아이크림’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센테니카 아이크림은 100년의 기다림을 거쳐야만 만날 수 있는 눈가 피부에 최적화된 발효 성분과 비방으로 눈가에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프랑스 소테른 지방에서 자라 100년 간의 숙성으로 고귀한 가치를 품고 있는 명품 와인과,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 100년동안 발효와 숙성을 거쳐 에너지가 살아 숨쉬는 황금 빛 발효 초의 고귀한 성분을 함유했다.
뿐만 아니라, 발효 과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태고의 발효 기술인 골드 미딩 발효를 적용해 연약한 눈가 피부에 닿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홀(Whole) 발효로 구현한 황금빛 제형이 피부에 매끄럽게 퍼지며 견고한 탄력감과 촉촉함을 부여해 눈부시게 빛나는 동안 눈매를 완성하기 위한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
이와 함께 섬세한 눈가 케어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트리플 기능의 센테니카 아이 마사저를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눈가를 자극해 피부에 생기를 깨우고 일상의 피로가 풀리게 도와줘 젊음의 기운이 가득한 동안 눈매를 완성한다.
숨 마케팅 담당자는 “12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센테니카 아이크림’은 피부의 가치와 품격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이들의 눈가에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제품”이라며 “소중하고 귀한 사람에게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희망과 기쁨을 담은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