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를 선보인다. / 사진=신세계
신세계는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를 오는 2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 4층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이 골프는 가정에서도 쉽게 골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만든 기구로 스윙스틱과 동작센서로 구성돼 있다. 스윙스틱은 실제 아이언 무게로 제작돼 장소, 날씨 등 주변 환경의 제약 없이 집에서도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프 시뮬레이터 파이 골프는 신세계 본점 팝업 기간 동안 현장 할인가인 18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