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헬스&뷰티 전문 프로그램 '신진영의 Her.B' 첫 선

▲롯데홈쇼핑이 헬스&뷰티 전문 프로그램 '신진영의 Her.B'를 선보인다. /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베테랑 뷰티·건강식품 전문 쇼호스트를 내세운 헬스&뷰티(이하 H&B) 프로그램 ‘신진영의 Her.B’를 출범하고, H&B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건강식품, 기능성 화장품 주문금액은 전년과 비교해 각각 66%, 20% 증가하고, 2030 구매율은 15% 신장하는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대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팀 단위로 운영하던 조직을 H&B 부문으로 확대 개편하고, 건강 및 일반식품, 뷰티 등 분야별 전문 상품기획자(MD), PD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H&B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고기능성, 고품질의 단독 상품, 전문성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코로나19로 변화된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신진영의 Her.B는 롯데홈쇼핑이 관련 조직을 신설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H&B 전문 프로그램이다. 18년차 뷰티·건강식품 전문 신진영 쇼호스트, 20년 방송 제작 경력의 오세민 CP가 참여해 한층 수준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모든 것’을 내세우며, 기능성 화장품부터 이너뷰티, 면역력 강화 제품까지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H&B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피부 관리, 다이어트, 안티에이징 등 건강 관리 팁을 토크쇼 형식으로 전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미디어도 연계하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 9시 25분부터 130분간 방송되며, 지난 5일 출범 방송에서 ‘웰더마 콜라겐 마스크팩’, ‘스키니랩 시서스 다이어트’를 판매한 결과 주문수량 3000건, 주문금액 6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당일 마스크팩은 매진을 기록했으며, 중장년층의 시청률이 높은 평일 오전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30, 40대 주문 고객이 40%를 차지했다. 다음 방송인 오는 12일에는 경남제약이 기획한 여성 전용 프로틴인 ‘박주홍 박사의 결프로틴플러스’,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탈리안24’의 ‘멜라캡처 기미 앰플’을 판매한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제작부문장은 “코로나19로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전 연령대로 확산됨에 따라 베테랑 뷰티·건강식품 전문 쇼호스트, PD 등이 참여하는 H&B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를 반영한 고품질 합리적 가격의 상품을 전문성과 고객 소통 능력까지 겸비한 전문 쇼호스트가 토크쇼 형식으로 소개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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