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생활을 하면서 샐러드를 먹기 시작한 한 청년.
샐러드를 먹는 과정에서 여러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건강과 환경을 위해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청년 사회혁신창업가 '팀 샐러드데이즈'는
동네 가게와 구독자들을 연결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샐러드 구독 플랫폼을 선보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사실 '팀 샐러드데이즈'의 성장 배경에는
KT&G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있었습니다.
KT&G의 '상상스타트업캠프' 덕분에
창업에 놓인 여러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해요.
2017년 시작된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적 혁신을 꿈꾸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
육성하는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총 14주간 전·현직 창업가들의 팀별 맞춤형 코칭과 분야별 전문 멘토링을 진행하며,
상스캠을 통해 배출된 97개 스타트업의 누적 매출은 100억 원을 돌파하며
꾸준히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상상스타트업캠프 5기를 수료하고 최종 선정된 우수 5개 팀은
'KT&G 상상플래닛' 사무 공간을 1년 동안 지원받게 되는데요.
상상플래닛은 청년 창업가들을 위해 KT&G가
지난해 개관한 청년창업 전용공간입니다.
상상플래닛은 창업가들의 소통을 위한 '커넥트홀'부터 '스케일업룸(강의장)',
멤버 전용 '공유 오피스' 등으로 구성된 개방형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메카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KT&G는 2004년부터
'KT&G 아시아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을
후원해 오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는 청년 창업가 여러분!
KT&G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