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제이드의 '옥꽃 카네이션' / 사진=아토제이드
아토제이드는 스승의 날을 맞이해 옥꽃 카네이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제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천연옥으로 옥꽃 카네이션을 제작해 5월말까지 판매한다.
아토제이드에서 만든 옥꽃은 천연 옥을 고난도의 기술로 수작업 세공, 옥의 기운이 그대로 살아있어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인 ‘원적외선’을 내뿜는다. 천연옥꽃 카네이션 외에도 장미, 목련, 홍매화, 서양난, 동양난 등 다양한 천연옥꽃 100여종이 있다.
한편, 아토제이드는 최근 재계의 이슈인 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천연옥꽃 제작용 원자재는영구사용 가능 원자재 적극활용 및 재활용 포장지 중심 원자재 개발 등 작지만 다양한 실천 가능한 목표를 설정했다. 환경오염 방지와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는 ESG 실천기업으로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ESG경영과제를 적극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아토제이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모든 사람과 이겨 나가기 위해 가격인상분도 2019년부터 동결하고 천연옥꽃을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선물할 수 있도록해 새로운 선물 문화로 자리 매김 하도록 만들어가고 있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