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점보’ /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을 특별한 패키지의 점보 사이즈 에디션으로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해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대용량 에디션으로, 기존 대비 1.6배 커진 용량의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과 선인장, 사막 여우 등 아기자기한 그림을 뜯어 상자 하단에 꽂으면 나만의 사막을 완성할 수 있는 힐링 아이템인 DIY 키트가 함께 담겨있다.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은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은 피부 진정 성분과 보습 성분은 물론 빌리프의 엄선된 시카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외부 자극으로 인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6.9ºC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피부 자극 및 경피 수분 손실량을 개선해 피부를 산뜻하고 편안하게 케어한다. 또한,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보습 테스트에서 피부 보습이 29.6% 개선되는 보습 효과를 확인 받아 진정과 동시에 보습력까지 갖췄다.
특히, 이번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점보 리티미드 에디션’에는 빌리프 시카 시리즈의 진정 보습 토너인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 50ml를 스페셜 세트로 함께 구성해 특별함을 더했다. 도톰하고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바르는 즉시 수분 공급과 동시에 편안함을 전달하며,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 스트레스 슈터-시카 수딩 토너 사용 후,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으로 마무리하면 더욱 효과적인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이수영 기자 swi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