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 딥클린 플러스 제품 이미지 / 사진=퍼실
액체세제 브랜드 퍼실(Persil)은 강력해진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농축 액체세제 ‘퍼실 딥클린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얼룩과,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물질, 미세먼지 등을 제거하는 위생 세탁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퍼실은 전 라인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한 ‘퍼실 딥클린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특허 받은 천연활성 효소를 포함한 퍼실 최초 8중 효소와 100만개 얼룩 제거 분자의 최적 조합으로 이뤄진 독일 기술력의 포뮬러가 특징이다. 섬유 속에 깊게 베인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얼룩은 물론, 유해물질, 냄새까지 한 번에 말끔하게 제거해 준다. 각종 소스 얼룩 제거에 특화된 제거 효소를 추가했다.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용도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으로 다양한 소비자 필요에 맞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강력한 세척력에 충실한 ‘파워 젤’, 선명한 옷의 색을 유지해주는 ‘컬러 젤’, 프리미엄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라벤더 젤’ 등이 있다. 또, 강력한 위생적 세탁이 가능한 ‘하이진 젤’, 독일 특허 탈취 기술로 실내 건조 시 발생하는 쾌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퓨어 프레쉬’도 선보였다.
퍼실 관계자는 “퍼실 딥클린 플러스는 위생에 대해 높아진 관심 속에서 국내 소비자들의 식습관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세탁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탁월한 액체세제”라며, “항상 복합적으로 변화하는 니즈를 반영해 앞선 독일 기술의 세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퍼실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퍼실을 운영하고 있는 생활용품 전문 기업 헨켈홈케어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팁을 소개하며 집안 위생에 중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