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이 프리미엄 커피머신 브랜드를 선보인다. / 사진=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은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와 호주의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인 ‘브레빌(Breville)’을 본점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부터 늘고 있는 홈카페족을 위한 특별한 브랜드를 소개하며 수요를 선점할 예정이다.
할인혜택도 준비됐다. 이달 25일까지 유라 커피머신 ENA8 모델과 브레빌의 BES880 모델을 정상가 대비 약 18% 할인된 236만 원과 168만 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수영 기자 siwm@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