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트리니티 스파 청담점, 첫 방문 고객 추석맞이 ‘2+2 한정 이벤트’

프리미엄 피부관리 브랜드 더 트리니티 스파 청담점은 추석 명절을 맞아 더 트리니티 스파를 처음 방문하는 고객이 부담 없이 피부관리를 받아 볼 수 있도록 ‘2+2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2+2 이벤트는 ‘에너제틱 전신바디 프로그램 2회’ 구매 시 ‘뉴트리션 페이셜 프로그램 2회’를 증정하는 특가 이벤트로 9월 한 달간 더 트리니티 스파 청담점을 처음 방문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에너제틱 전신바디는 고객의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근육 이완과 동시에 계절변화 등으로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회복시켜주는 전신바디 프로그램이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더 많은 분들이 일상 속 힐링 테라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2+2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신바디와 페이셜 프로그램을 동시에 경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트리니티 스파를 방문하는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트리니티 스파는 전 지점 1인 1룸을 원칙으로 하는 컴포트존을 중심으로 일회용 해면 사용 및 체계적인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쾌적하고 프라이빗 한 룸 컨디션을 항상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문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해 주문 제작된 헝가리산 최고급 구스 다운과 4단계 조율이 가능한 프리미엄 전동 라텍스 베드를 비치해두고 있다.

더 트리니티 스파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카카오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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