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방안 제시

‘REAL 2021’에서 DT 실패요인 분석하고 극복 위한 실천적 성공전략 발표

강동식 기자 2021.09.08 14:47:33

▲황성우 삼성SDS 대표가 삼성SDS 잠실 캠퍼스에서 ‘REAL 2021’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사진=삼성SDS


삼성SDS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s a Service)’을 주제로 성공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리얼(REAL) 2021’ 행사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로 온라인에서 진행된 리얼 2021에 고객·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참가자 80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 날 기조연설 발표자로 나선 강석립 삼성SDS IT혁신사업부장은 기업이 DT에 실패하는 네 가지 요인을 제시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천적인 성공 전략으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as a Service)’을 소개했다.

또 삼성SDS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DT를 실현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DT 큐브도 소개하며, 향후 플랫폼 수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직관·분석적 사고로 창의적 해결책을 찾는 디자인 씽킹 방법론을 적용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한 ABL생명 사례와 상품기획단계에서 3D기술로 만든 가상제품을 체험한 고객의 의견을 설계에 신속히 반영해 제작 효율을 높인 삼성전자 비스포크의 디지털 연구개발(R&D) 사례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컨택센터 도입으로 단순 상담뿐 아니라 실시간 로보텔러 상담, 상담지원, 모니터링 등 혁신적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DB손해보험 사례와 비대면 시대 삼성SDS의 변화된 업무방식 등을 공유했다.

9일에는 구형준 삼성SDS 클라우드사업부장이 소개하는 ‘클라우드가 이끄는 비즈니스 혁신’ 키노트를 시작으로 ▲고객 사례를 통해 보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의 핵심성공요소 ▲시스템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s)을 병행·협업하는 데브옵스(DevOps) 소개 ▲클라우드 보안 강화방안 등의 사례가 공유된다.

또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구축사례 ▲클라우드 시대의 전사적자원관리(ERP) 추진전략 ▲공급망관리(SCM) DT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SCM 플랫폼 전략 ▲지능형 물류 자동화 등 비즈니스 혁신사례도 사내 전문가들이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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