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자사의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 ‘절대 식물성 단백질’의 2차 물량을 출시 4개월 만에 완판했다고 11일 밝혔다.
더작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분리대두, 완두콩, 검정콩 등 콩단백질을 주원료로 사용한 단백질 보충제로, 속은 편안하고 흡수는 빠른 특징이 있다”며 “18종의 아미노산이 10,000mg 들어 있으며, 화학부형제와 첨가물은 배제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작은 올해 창립 5주년을 맞아 공식몰 한정 N+M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