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칼라이프는 러시아 천혜의 자원인 바이칼호 인근 타이가 숲에서 채취한 최상품 차가버섯 분말을 항공으로 최단시간 내 직수입하여 유통 거품을 제거한 원가에 근접하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판매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바이칼라이프가 직수입하는 ‘시베리아차가버섯’ 추출 분말은 2020년 AP통신이 세계 5대 차가버섯 생산사로 소개한 바 있으며, 미국 FDA의 허가를 득한 러시아 '바이칼허브'(이르쿠츠크 소재)의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차가버섯 효능의 결정적인 유효성분인 크로모겐 콤플렉스가 59% 이상 풍부하게 함유된 제품으로, 국내로 들여와 식약처의 여러 정밀 검사를 통과했다.
또 바이칼라이프는 과하지 않게 적정한 재고를 유지하면서 수입 주기를 최대한 단축함으로써 신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생산제품은 2021년 10월부터 판매 중이다.
한편, 바이칼라이프는 바이칼허브의 검증된 브랜드와 품질 신뢰도, 유통과 광고의 거품을 제거한 실속 있고 적정한 가격, 소비자를 기다리지 않게 하는 빠른 배송 서비스로 이미 고객들에게 좋은 평판을 쌓아가며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기타 오픈마켓에서 ‘바이칼라이프’, ‘시베리아차가버섯’을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