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더작(THE ZAC)은 중·장년층을 위한 무릎관절영양제 ‘관절케어 초록입홍합’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오일이 주원료로 사용됐다. 초록입홍합오일이 1일 섭취량의 최대 함량 200mg가 들어있다. 기능성 원료 73mg, 대두 유래 비타민E는 1일 권장량이 함유돼 있다.
더작 관계자는 “관절케어 초록입홍합은 뉴질랜드 초록입홍합오일을 사용한 무릎관절영양제”라며 “초록입홍합오일과 함께 비타민E, 보스웰리아추출물분말, 울금 추출물 등을 함유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